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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 Course/Thinkings

글의 바탕에 대한 생각

지식 연주가 Knowledge Designer 2015.07.30 18:31

최근 들어 다른 이의 글을 많이 읽게 된다. 그러다보면 유난히 이해가 가지 않는 글을 발견하게 된다. 나이와 학력수준에 맞게 기대했던 수준이 아닌 거다. 내 눈에 들어오는 유일한 변수는 교육환경의 차이다. 물론 그것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지적으로 급격히 성장할 수 있는 시기에 만나는 환경과 자극, 동료의 수준, 그리고 스스로의 노력은 이에 분명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글은 생각을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바탕과 재료없이 좋은 글이 나올 수 없다. 앞서 말한 요소들이 중요한 이유다. 꺼낼 소스가 없는데 제대로 된 요리가 될리가 만무하다. 어릴적부터 책을 읽지 않았던 이가 갑자기 독서에 익숙해질리 없고, 안써지던 글이 갑자기 잘써질리도 없다. 글은 솔직하다. 이제껏 쌓아왔던 자신의 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그래도 바탕을 채우고 훈련하면 잘되는 것 역시 글쓰기다. 나부터 그래야겠다. 당장 이 글의 진도도 어렵다.


<source=http://www.urbancoffe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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