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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시대, 관심과 수준에 대하여 본문

Ph.D Course/Thinkings

연결의 시대, 관심과 수준에 대하여

지식 연주가 Knowledge Designer 2015.05.17 21:14

흔히들 지금을 일컬어 연결의 시대라고 한다. 기술이 연결을 만들어내고 그 연결이 새로운 가능성을 이어주는. 그렇다면 연결의 핵심은 무엇일까. 무엇이 분리된 것을 이어내어 의미를 가지게 해주는 것일까. 그 핵심은 관심이 아닐까. 자신의 우물이 아닌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하다보면. 접점을 찾아내게 되고 연결되어진다. 


연결에도 레벨이 있다. 이제는 연결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수준에 가치과 의미가 있을 것이다. 관계의 진정성은 그 깊이에 있다. 그저 아는 사람을 세심하게 챙기지 않는다. 연결도 그러하다. 단순히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깊이있는 터치가 의미의 수준을 결정짓는다. 


내공이 있는 사람의 말이 글을 만나 비로소 의미있는 활자가 된다. 기술이 사회적 의미를 만나 쓸모있는 가치로 만들어진다. 가치관이 실행력 있는 행동을 만나 가치의 향기를 나타낸다. 단순히 만나기만 한다고 의미가 생기지 않는다. 수준있는 연결이 의미를 가진다. 


연결의 시대에는 섬처럼 남아있는 고립무원의 태도는 지양되어야 한다. 연결하려면 나부터 열어야 하는 법이다. 열어제껴 범위를 넓히고 연결지어 깊이를 다져야 한다. 현대의 전문가는 깊이를 넘어 인접분야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새로운 가치는 연결에서 나온다. 그것은 관심에서 출발한다. 주변에 대한, 새로움에 대한 관심이다. 


<source = http://lifeandletters.la.utexa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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