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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T Department Is Dead. Long Live the IT Department - Wired

지식 연주가 Knowledge Designer 2013.12.24 02:42

The IT Department Is Dead. Long Live the IT Department.
[IT 조직은 생명력을 잃었다. 장기존속하는 IT 조직을 만들어야한다] 라고 이야기하는 WIRED 의 기사입니다.

* IT 조직이 생명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함으로서 역량을 아낌없이 끌어내야한다는 내용입니다. 

http://www.wired.com/business/2013/12/the-it-department-is-dead/




Google 과 Evernote 가 사내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아주 값비싼 식사까지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비즈니스에서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도 야근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일의 농도로 치자면 우리네보다 더한 곳이 많을 것입니다. 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여기서는 행복을 위해서라고 이야기하지만 지식노동자의 핵심능력 중 하나는 감정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정노동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을 행복이라고 연결시킨다면 복지가 뛰어난 이들의 환경을 무조건 부러워하기보다 이것 역시 생산성의 극대화로 연결되는 전략적 복안으로 보는 것이 더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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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 의 Phil Libin 은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이야기하기로 유명합니다. 혹자는 그것을 단순히 테크계의 수장이라서 그렇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엄연한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그는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Evernote 는 호화로운 식당과 같은 여러가지 부대시설들을 갖추어놓았습니다. 또한 엔지니어들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놓기도 했습니다. 

IT 조직이 비용을 절감하고 보안을 유지하는데 촛점을 맞추기보다 엔지니어들을 행복하게 하는 여러가지 툴을 제공함으로서 구성원들의 생산성을 증가시키도록 하는 큐레이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개인의 일과 회사의 것이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개인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들을 업그레이드시켜줘야 한다고 합니다.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보다 브라우저에 연동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우리는 미래에 너무 빨리 도달하고 있습니다. 

“We’re getting to the future f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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